증권사 신용등급 속속 상향 ‥ 우리투자증권 AA-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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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활황으로 증권사의 재무상태가 급속히 좋아지면서 신용등급이 속속 상향조정되고 있다.
우리투자증권은 3일 한국기업평가와 한국신용평가가 자사의 회사채 신용등급을 종전 A+에서 AA-로 한 단계 상향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삼성증권과 함께 국내 증권사 중 제일 높은 수준이다.
대우증권도 지난달 신용등급이 A-에서 A로 한 단계 높아졌다.
높은 시장점유율 등을 바탕으로 이번 회계연도 상반기(2005년 4~9월)에만 1582억원의 순이익을 거둔 데다 고정자산 축소로 재무유동성이 개선된 데 따른 것이다.
변동욱 한국기업평가 연구원은 "작년 신탁업무가 허용된 데 이어 올해는 지급결제가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등 증권사 영업환경이 호전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상열 기자 mustaf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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