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인도 수출물량 울산항서 선적 입력2006.04.08 15:20 수정2006.04.08 19: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자동차가 울산항에서 인도로 수출하는 완성차 조립용 부품을 선적하게 됐습니다. 이에 따라 현대자동차는 연간 60억원의 물류비를 절감하게 됐습니다. 또한 지역 항만산업에 미치는 부가가치와 간접효과는 200억원에 달한다는 분석입니다. 박준식기자 immr@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한덕수 총리 "3일 밤 반대했지만 막지 못해 자책" 박상용 기자 yourpencil@hankyung.com 2 '4000억 주식부자' 백종원 안부럽네…소유진도 140억 대박 배우 소유진이 홈쇼핑 입성 후 3개월 만에 주문액 140억원을 기록했다. 11일 TV홈쇼핑사 GS샵은 배우 소유진이 진행하는 '소유진 쇼'가 방송 3개월 만에 누적 주문액 140억원을 기록했다... 3 서울 강남 특급호텔 大戰…임피리얼·웨스틴 등 속속 개장 서울 강남이 글로벌 호텔 체인의 ‘격전지’가 되고 있다. 아코르 메리어트 하얏트 등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