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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퍼들 '작심 365일'… 올해 이것만은 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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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년이 시작됐다.


    골퍼들은 해마다 이맘 때면 '결심'을 한다.


    대부분 지난해보다 한 단계 발전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한 내용들이다.


    2006년을 지금까지와는 다른 해로 만들기 위한 여섯 가지 필요조건을 정리해 본다.


    모두 마음만 굳게 먹으면 달성할 수 있는 것들이다.


    ▲클럽 선택:한 클럽 길게 잡는다.


    파3홀 티샷이나 그린을 향해 어프로치샷을 할 때 지난해까지 해왔던 것보다 한 클럽 길게 잡아본다.


    그린적중률이 높아지는 것에 스스로 놀랄 것이다.


    같은 이치로 퍼트할 때는 볼이 홀을 지나게끔 쳐보라.


    ▲전략:실수 뒤에는 더 침착해진다.


    골프는 누가 실수를 덜 하느냐의 게임이다.


    라운드를 하다보면 누구나 실수는 하게 마련.단 실수한 뒤 다음 샷을 누가 더 침착하게 하느냐가 승부의 열쇠가 된다.


    ▲마인드:즐긴다는 자세로 임한다.


    프로가 아닌 이상,골프를 하는 목적은 즐기는 것이라야 한다.


    코스에서 되레 스트레스를 받아가지고 와서는 곤란하다.


    지나친 승부욕이나 '내기',타인을 배려하지 않는 '노 매너' 등은 즐거움과는 반대로 가는 길이다.


    ▲쇼트게임:장애물이 없으면 굴려친다.


    비단 겨울철에만 해당되는 얘기가 아니다.


    로프트가 큰 클럽으로 볼을 띄워 원하는 지점에 떨어뜨리는 것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굴려쳐서 2퍼트로 홀아웃하면 80타대에 들어가는 것은 시간문제다.


    ▲트러블:탈출에 우선순위를 둔다.


    벙커나 러프 마찬가지다.


    그린사이드벙커든 페어웨이벙커든 벙커에서는 일단 볼을 꺼내는 데 주력하면 스코어 몰락은 피할 수 있다.


    러프에서도 곧바로 그린을 노리기보다는 다음 샷을 하기 좋은 곳으로 '레이업'하면 '보기'는 할 수 있다.


    ▲준비:티오프 시간 30분 전에 도착한다.


    교통사정이나 그밖의 변수가 있겠지만,한 시간 전쯤 도착을 예상하고 출발하면 무리 없이 달성할 수 있다.


    그래야 첫 샷 전 몸도 풀고,그 골프장의 그린스피드도 파악할 것이 아닌가.


    김경수 기자 ksm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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