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주)솔루션‥헤드헌팅 '해결사' 자임한 글로벌 인재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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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기업들의 수시 채용제 도입과 연봉제 확산, 외국기업의 활발한 국내 진출 등으로 '헤드 헌팅' 시장이 활성화되고 있다.
(주)솔루션(대표 한상훈?사진 www.solution.co.kr)은 기업과 인재를 적재적소에 이어주는 가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동종업계의 귀감을 사고 있다.
이 회사는 정보전달 위주의 온라인 리크루팅 기업과는 그 격이 다르다.
(주)솔루션은 고객사가 인재상을 발굴하기 위해 '고급인재컨설팅' 전략을 펼친다.
이 전략은 심층 있는 인터뷰를 통해 후보자의 자질과 포지션을 정확히 파악한 후 가장 적합한 회사와 연결시켜주는 시스템이다.
1998년에 설립된 (주)솔루션은 40개국 60개 도시에 지사를 보유하고 있는 고급 인재 전문알선 업체인 SCI(Stanton Chase International)의 한국 파트너다.
전 세계 헤드헌팅 업체 중 7위를 달성하는 기염을 토해냈으며, 올해도 큰 폭의 성장세를 일궈냈다.
이에 따른 보상으로 내년 1월에는 전 직원이 베트남으로 해외연수를 떠날 계획이다.
(주)솔루션의 성장 원동력은 한상훈 대표를 비롯한 전 직원의 강력한 맨 파워와 정도를 걷는 경영방침이다.
한 대표는 바이엘코리아와 그락소 웰컴 등의 외국계 회사에서 인사 담당책임자로 일했으며, 다국적 헤드헌팅 회사인 압롭 인터내셔날의 한국 지사장을 역임해 헤드 헌팅 전반에 걸쳐 경험이 풍부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그는 회사 출범 초 특별 상여금 지급과 사원주주제 도입이라는 파격적인 경영방식을 도입해 회사와 직원이 함께 성장하는 경영모델을 제시했다.
(주)솔루션 임직원의 경력 또한 화려하다.
손주현 이사를 비롯해 전 임직원들이 IT, 반도체, 마케팅, 금융, 제조, 대학 등 각 분야의 전문가로 어떤 분야든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정확히 짚어내는 해결사 역할을 하고 있다.
"인재는 미래를 이끄는 생산적 자본"이라는 소신 아래 사람을 중시하는 한상훈 대표는 "하나의 빌딩 안에 사람이 겪을 수 있는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컨설팅 회사를 세우는 것이 꿈"이라고 말했다.
사업의 기교가 아닌 사람에 대한 가치와 존중으로 정도를 걸으며 헤드 헌팅 분야를 개척하고 있는 (주)솔루션의 행보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