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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총 '빅3' 12월증시 견인‥삼성전자.국민은행등 코스피상승 기여도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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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들어 코스피지수 전체 상승에서 삼성전자 국민은행 현대자동차 등 시가총액 빅3가 기여한 비중이 40%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증시 주도주가 중소형주에서 대형주로 빠르게 바뀌고 있음을 보여준다는 분석들이 나오고 있다.


    25일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3일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정보기술(IT)주를 중심으로 한 대형주는 나홀로 0.76% 오르며 코스피지수 반등을 이끌었다.


    시가총액 1위인 삼성전자가 1.42% 올랐고 7위인 하이닉스와 11위인 LG전자도 각각 3.34%와 4.24% 상승했다.


    반면 중형주와 소형주는 각각 0.2%와 0.22% 내리며 하락세를 이어갔다.


    이 같은 흐름은 12월 내내 이어지고 있다.


    동양종금증권이 12월 중 시가총액 규모별 등락률을 조사한 결과 100위권 이내 종목들은 평균 3.7% 올랐지만 100위권 바깥 종목들은 대체로 내림세를 보였다.


    특히 101∼200위 평균 -0.42%,201∼300위 0.75%,301∼400위 -5.1% 등으로 소형 종목일수록 하락률이 컸다.


    김수언 기자 soo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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