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인점 선택의 최우선 기준은 교통편의라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롯데마트가 지난 5일부터 6일간 홈페이지를 통해 할인점 선택기준 설문조사 결과 교통과 거리가 최우선 기준이라는 응답이 46%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상품구색과 품일이 19%, 가격과 행사 및 자체상표 상품이 각각 12%와 9%를 기록했습니다. 한정연기자 jy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