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타대우상용차가 현대자동차가 독주하고 있는 중형트럭 시장에 진출합니다. 타타대우는 오는 23일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중형급 4.5톤과 5톤, 대형급 7톤 트럭 3개 모델에 대한 신차를 발표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중형트럭 시장점유율을 30%까지 올리겠다고 밝혔습니다. 김경식기자 k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