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은 22일부터 SK텔레콤 가입자들이 휴대폰을 이용,증권거래를 할 수 있는 '교보 M-Stock' 서비스를 시작한다.


월 7000원의 요금으로 시세조회 및 주문,투자정보 조회,은행계좌 이체 등 다양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