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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 소비자대상(下)] 유통 : 신세계 이마트‥ 매출 13년째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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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최초의 할인점인 신세계 이마트는 올 한햇동안 효율경영,지속적인 점포망 확대 등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왔다. 특히 올해는 12개점 출점으로 업계 최다 출점을 통해 1위 위상을 더욱 굳건히 했다. 매출,이익,시장점유율,고객만족도에서 브랜드가치에 이르기까지 13년 동안 업계 선두자리를 지켜온 이마트는 차별화된 경쟁력을 위해 차세대형 복합형 할인점을 선보인 데 이어 중소기업 우수상품 박람회,독자적인 'e서비스' 개발 등을 통해 향후 성장의 기반을 다져나가고 있다. 신세계 이마트는 현재 전국에 총 83개 점포망을 구축하고 중국시장 진출에 속도를 붙이고 있다. 한국형 할인점을 기본 개념으로 문을 연 상하이 인뚜점(중국 3호점)을 비롯 11월에는 톈진에서 3620평 규모의 아오청점(중국 4호점)을 개장했다. 외형적인 성장뿐만 아니라 경쟁업체보다 한 발 앞서 차세대형 모델을 선보임으로써 내실경영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9월 문을 연 이마트 죽전점은 이마트의 차세대 모델 점포로 '신개념 복합형 할인점'이다. 점포 설계에서부터 MD구성,집기,인테리어,점포 외관에 이르기까지 '3세대형 점포'라는 측면에서 할인점 업계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스포츠용품 전문매장인 '더 스포츠 빅텐'을 비롯 어린이용품 전문매장 '키즈 파크',가정용품 전문매장 '홈 퍼니싱',자동차용품 전문매장 'Car E?' 등 카테고리 킬러형 매장과 테마형 전문매장들이 상호 보완적으로 결합됐다. 신세계 이마트는 국내의 경쟁력 있는 중소기업 상품 발굴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이마트 중소기업 초청 박람회'를 두차례 열었다. 산지 생산자나 생산 기반을 가지고 있는 제조기업,직수입 회사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 행사를 통해 250여개의 경쟁력 있는 국내 중소기업을 발굴하는 성과를 얻었다. 김동민 기자 gmkd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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