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정보미디어 빅뱅] 삼성 와이브로 해외 첫 상용화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삼성전자 등이 개발한 휴대인터넷 기술 '와이브로'가 해외에서도 상용화된다. 삼성전자는 최근 베네수엘라 케이블TV 업체인 옴니비전과 와이브로 상용화에 관한 계약을 맺었다고 19일 밝혔다. 와이브로를 상용화하기로 한 국가는 한국에 이어 베네수엘라가 두 번째다. 계약에 따라 삼성전자는 내년 상반기 중 옴니비전에 와이브로 서비스에 필요한 장비와 단말기를 공급하게 된다. 옴니비전은 내년 3분기에 카라카스 일대에서 와이브로 상용 서비스를 시작해 2010년까지 서비스 지역을 베네수엘라 7개 대도시로 확대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앞서 일본 KDDI,미국 스프린트 넥스텔,이탈리아 TI,영국 BT,브라질 TVA와도 시험 서비스용 장비 공급 계약을 맺었다. 이들과 달리 옴니비전은 시험 서비스를 거치지 않고 곧바로 상용 서비스에 들어가기로 했다. 이기태 삼성전자 정보통신총괄 사장은 "외국에서도 상용 서비스가 시작된다는 것은 와이브로가 세계적인 통신 기술로 자리잡았음을 의미한다"며 "내년은 한국이 주도하는 와이브로가 세계로 뻗어가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욱 기자 kimdw@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포토] 하나금융, 패럴림픽 MVP 김윤지 선수에 격려금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왼쪽)이 20일 서울 명동 사옥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된 김윤지 선수(노르딕 스키)에게 격려금을 전달하고 있...

    2. 2

      [포토] 롯데하이마트 봄맞이 ‘카메라 대전’

      롯데하이마트는 봄을 맞아 이달 말까지 전국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에서 인기 카메라·액션캠 제품을 특가에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롯데하이마트 제공

    3. 3

      [포토] LG전자, 의료용 모니터로 B2B 시장 공략

      LG전자가 2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 ‘KIMES 2026’에 참가한다고 20일 밝혔다. LG전자는 의료용 모니터 등 총 15개 제품을 선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