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의 주요 지수가 에너지 관련주 약세에 따라 혼조세로 마감됐다. 15일(현지시간) 프랑스 CAC40 지수는 전날보다 1.71포인트(0.04%) 내린 4,673.14를 기록했고, 영국 FTSE 100지수도 25.80포인트(0.47%) 떨어진 5,495.30에 마감됐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