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효성인상..외국인 2명 선정 입력2006.04.03 08:04 수정2006.04.03 08:0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효성은 본사 대강당에서 2005년도 '올해의 효성인' 시상식을 개최했습니다. 올해의 효성인에는 미국 법인인 효성아메리카의 테리 스와너 부사장을 비롯, 3000암페어급 대용량 가스절연개폐장치을 개발한 이상근 부장 등이 선정됐습니다. 특히 테리 스와너 부사장은 외국인으로서는 최초로 효성인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박준식기자 immr@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한은 총재 "계엄 보다 트럼프 관세가 경제에 더 큰 영향" 2 '尹의 남자' 이복현 "계엄 사태 충격 받아…전혀 몰랐다" 3 금감원 신임 부원장보에 이종오·한구·박지선·김성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