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에서 14일(한국시간) 열린 제17회 세계여자핸드볼선수권대회 본선리그 두번째 경기에서 한국의 이공주(왼쪽)와 송해림(오른쪽)이 크로아티아의 크리스티나 프래닉(가운데)의 공격을 저지하고 있다.


한국이 38-34로 이겼다.


/상트페테르부르크(러시아) 로이터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