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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동수 GS칼텍스 회장 "신뢰기반 노사화합 회사의 비전 앞당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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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뢰를 바탕으로 노사화합을 구축해 아시아 최고의 에너지기업 리더로 도약하자."


    허동수 GS칼텍스 회장은 9일 전남 여수공장에서 열린 노사화합 선언식에서 "신뢰를 기반으로 유연·도전·탁월의 조직 가치를 체질화할 때 회사의 비전을 앞당길 수 있다"며 노사협력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노사화합을 통한 상생이 곧 회사의 발전과 기업의 미래를 보장한다는 허 회장의 굳은 의지를 전 임직원들에게 또 한번 내보인 것이다.


    허 회장은 이 같은 노사관을 몸소 실천하기 위해 틈만 나면 노사문제 챙기기에 열의를 보이고 있다.


    특히 여수공장을 방문할 때마다 노조위원장 등 노조 관계자와 만나 화합 방안을 허심탄회하게 협의하곤 한다.


    허 회장의 성심(誠心)이 결실을 맺어 GS칼텍스 노사는 이날 고용안정과 생산성 향상을 골자로 하는 노사관계 비전 및 노사헌장을 발표하고 무분규를 선언했다.


    상생의 노사관계 구축을 선포한 것이다.


    회사측은 이날 노조의 무분규 선언에 대해 지난해 파업 참가로 징계 대상에 오른 노조원(600여명)들을 선처하고 인위적인 고용조정도 하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김후진 기자 j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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