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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횡령 악재' 성광ㆍ애즈웍스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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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주주 횡령 등의 악재에 시달리고 있는 기업들이 줄줄이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9일 코스닥시장에서 성광이 가격제한폭까지 빠진 765원에 거래를 마쳤다. 하한가 매도 잔량은 870만주에 육박했다. 성광은 전날 야간공시를 통해 대표이사가 양도성예금증서(CD) 54억원과 자기앞수표 40억원을 소지한 채 도피했다고 밝혔다. 앞서 성광은 증권선물거래소로부터 '유상증자대금 피횡령설 및 전환사채(CB) 발행 관련 분식회계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사실 무근"이라고 밝혔었다. 애즈웍스도 지난 6일 전 대표이사가 가장납입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됐다고 공시한 이후 사흘째 하한가 행진이 이어지고 있다. 전 대표이사는 지난 2월부터 130여억원을 가장납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동진에코텍도 지난 6일 대표이사의 46억원 횡령 사실을 밝힌 뒤 이틀간 하한가에 이어 이날 50원(5.29%) 내린 990원으로 밀렸다. 반면 대표이사 등이 불공정거래 혐의로 검찰에 고발된 뒤 이날 거래가 재개된 스펙트럼DVD는 30원(0.43%) 오른 6950원으로 마감됐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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