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百, 의류 50% 할인행사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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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세일의 막바지를 앞두고 고객집객을 위해 다양한 기획,이월 특가 행사가 다양하게 펼쳐집니다.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무역센터점은 12/9∼11일, 세일 막바지 3일간 을 열고 베네통 등 유명브랜드의 패딩코트, 니트류 등 기획/이월상품을 정상가대비 최대 50% 까지 할인된 가격에 판매합니다.
목동점은 12/9∼12/11까지 을 열고 올 겨울 영캐주얼 인기아이템인 패딩코트류를 정상가의 절반가격에 판매하는 행사를 전개한다. 올리브데올리브 패딩 18만9천원, SOUP 패딩 9만9천원에 판매됩니다.
겨울철을 맞아 스노우 보딩재킷 기획특가전도 열립니다.
현대백화점 천호점, 신촌점은 12/2∼11일까지 을 전개한다. 스키의류 전문 브랜드인 로시뇰, 폴제니스, 라시엘로의 05년 신상품을 20∼30%, 04년 재고상품을 50∼60% 저렴하게 판매합니다.
남성을 위한 행사도 다양하게 펼쳐집니다.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천호점, 신촌점, 미아점, 목동점, 중동점은 12/9∼12일까지 < 합리적인 남성의 겨울나기, 코트/점퍼 특집전>을 열고 정상가대비 최대 50% 이상 저렴한 상품과 특별가 상품을 내놓습니다. 갤럭시, 마에스트로 등 유명 브랜드가 참여하며 정장은 25만원선, 코트는 21만원선, 점퍼는 9만원선부터 판매합니다. 특가 상품(한정상품 각 50pcs)과 점퍼 7만원, 슈트 15만원에 판매됩니다.
현대백화점 천호점은 12/9∼11일까지 을 열고, 아이더, 버그하우스가 참여하며 고어텍스자켓, 다운 자켓, 방한용 바지 등 이월상품을 40∼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합니다.
국승한기자 shkoo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