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모건스탠리 앤디 시에 분석가는 내년 한국 GDP 성장률 전망치를 종전 3.3%에서 4.5%로 대폭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오는 2007년 전망치는 4.3%로 제시.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