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소재 통합솔루션 전문기업 SSCP는 코스닥 거래이후 처음으로 해외IR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SSCP의 해외IR은 미래에셋증권 주관으로 홍콩에서 6일부터 8일까지 메릴린츠, JP모간 포함 8개 외국투신사를 대상으로 이루어집니다. 이번 해외IR은 등록 전부터 SSCP에 대한 관심도가 높은 해외 애널리스트 및 기관투자가들의 요청에 따른 것입니다. SSCP는 최근들어 디지털가전 및 모바일 제품이 점점 고급화되고, 차별적인 외장디자인을 강조하게됨에 따라 SSCP의 고부가가치 소재의 중요성이 갈수록 부각되고 있다는 중점적으로 설명할 예정입니다. SSCP의 오정현 대표는 "향후에도 SSCP는 투자자 중심의 성실한 IR정책으로 장기 우량투자자 확보와 주가부양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겠다" 고 말했습니다. 한익재기자 ij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