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화재 '희망 연주회'..2일 서울 프라자호텔서 입력2006.04.03 07:37 수정2006.04.03 07: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동아화재는 2일 오후 7시30분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교통사고 유자녀와 한화그룹 계열사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사고 유자녀와 함께하는 서혜경의 희망 나눔연주회'를 개최한다. 피아니스트 서혜경씨와 국악인이 '클래식과 국악의 만남'을 주제로 연주를 하며 연주회 초대권 판매 수익금 1000여만원은 교통사고 유자녀를 위한 장학사업에 사용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덕수 "계엄 선포 계속 반대했지만 막지 못해 자책" 한덕수 국무총리가 "12월 3일 밤 비상계엄 선포 과정에서 일관되게 반대했으나 끝내 막지 못한 것을 깊이 자책하고 있다"고 말했다.한 총리는 11일 '국민께 드리는 말씀'을 내고 "대한민국 국무총리로서... 2 [속보] 한덕수 총리 "3일 밤 반대했지만 막지 못해 자책" 박상용 기자 yourpencil@hankyung.com 3 '4000억 주식부자' 백종원 안부럽네…소유진도 140억 대박 배우 소유진이 홈쇼핑 입성 후 3개월 만에 주문액 140억원을 기록했다. 11일 TV홈쇼핑사 GS샵은 배우 소유진이 진행하는 '소유진 쇼'가 방송 3개월 만에 누적 주문액 140억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