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씨티그룹은 단기적으로 가입자 추세 호조 등 최근 LG텔레콤 랠리가 타당성있는 상승세일 것으로 평가했다. 씨티는 보조금 지급 위험도 완화될 것으로 기대한 가운데 목표주가를 7700원으로 제시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