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한솔제지 목표가 1만9700원으로 상향-삼성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삼성증권이 한솔제지를 제지업종 최선호주로 제시하고 목표가를 상향 조정했다. 1일 삼성 황정하 연구원은 한솔제지에 대해 내수 제지경기 상승과 환율상승, 펄프가격 하락과 같은 외부환경 호조에 힘입어 내년 이익 성장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 지속적인 구조조정 결과로 자회사 건전화에 성공해 고질적인 밸류에이선 할인 요인으로 작용했던 계열사 리스크가 소멸될 것으로 내다봤다.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6개월 목표가를 1만6300원에서 1만9700원으로 올려 잡았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저출산 대응책 강화 시그널에…에르코스·꿈비 강세

      정부의 저출산 대응 정책 강화 기대감에 관련주(株) 주가가 장중 동반 강세다.30일 오전 9시25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영유아식품 전문업체인 에르코스는 전날 대비 1390원(10.44%) 급등한 1만4710원에 거래되고 있다.같은 시각 꿈비(6.95%)와 더핑크퐁컴퍼니(2.85%), 아가방컴퍼니(2.7%) 등도 강세다.정부는 앞서 지난 26일 아동정책조정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제3차 아동정책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아동정책기본계획은 아동의 권리보장과 복지증진을 위해 아동복지법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하는 범정부 기본계획이다. 내년 1월부터 아동수당 지급연령을 2030년까지 매년 1년씩 상향해 지급 연령을 확대하는 게 골자다. 비수도권과 인구감소지역에는 추가급여를 지급하기로 했다.아울러 단기 육아휴직제도 도입을 추진하고, 사업주의 부담 완화와 유연근무 활성화 등을 통해 일하는 부모의 돌봄시간도 확보한다. 또 나홀로아동 보호를 위해선 마을돌봄시설 연장돌봄 이용시간을 24시까지 확대하고 아동 방임기준을 검토하기로 했다. 아이돌봄서비스 정부지원 소득기준을 완화하고, 수당 인상 등 아이돌보미 처우개선을 추진한다.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2. 2

      '4조→970만원' 공중분해…주가 '직격탄' 맞은 개미들 눈물 [종목+]

      전날 테슬라와의 3조8000억원 규모 공급 계약이 사실상 해지됐다고 공시한 양극재 전문기업 엘앤에프 주가가 11% 폭락한 채 거래되고 있다.30일 코스닥시장에서 엘앤에프는 오전 9시 5분 기준 11.74% 급락한 9만3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엘앤에프는 전날 장 마감 후 “공급 물량 변경에 따라 계약금액이 변경됐다”며 3조 8347억원 규모의 공급계약이 973만 316원으로 감액됐다고 공시했다.앞서 2023년 2월 엘앤에프는 미국 전기차 제조사 테슬라와 3조8347억원 규모의 하이니켈 양극재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제품은 2024년부터 2025년까지 2년 동안 공급될 예정이었다.시장에선 테슬라가 전기차 판매 부진 속에 배터리 양산 계획을 전면 재검토하며 엘앤에프의 공급 계약이 사실상 '공중분해' 됐다는 설명이 나왔다. 엘앤에프가 공급하는 양극재는 테슬라가 자체생산하는 사이버트럭용 4680배터리에 투입될 예정이었다.이안나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테슬라가 기존에 계획된 4680 배터리 프로젝트의 구조나 일정을 조정하는 과정에서 기존 계약을 유지하기보다는 일단 종결하고, 변화된 환경에 맞춰 새로운 프로젝트 단위로 논의를 전환하려는 움직임을 보인 것"이라며 "최근 해당 계약을 통해 매출이 거의 발생하지 않았음으로 당장의 실적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말했다.추후 다른 배터리셀 업체도 테슬라의 전략 축소에 따른 영향을 받을 것이란 전망도 나왔다. 이 연구원은 "셀사들의 4680 관련 기존 계약에 불확실성이 존재한다"며 "단기 심리 위축이 불가피한 국면"이라고 설명했다.엘앤에프는 전날 해명자료를 내고 "글로벌 전기차 시장과 배터리 공급 환

    3. 3

      '폐장일' 코스피, 외인 차익실현에 하락 출발…4200선 사수할까

      올해 주식시장 '폐장일'인 30일 코스피가 약세로 출발했다. 외국인이 차익실현에 나서면서다. 전날 회복한 4200선을 지켜낼지 주목된다.이날 오전 9시4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18.59포인트(0.44%) 내린 4201.97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4193.75로 시작해 4186.95까지 빠졌지만, 이내 4200선을 회복했다.외국인이 차익실현에 나서면서 증시에 힘이 빠졌다. 유가증권시장에서 1126억원어치 주식을 팔고 있다. 개인은 1132억원어치를 순매수 중이다.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체로 약세다.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강보합세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0.74% 상승하고 있다.반면 LG에너지솔루션은 2.89% 하락 중이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테슬라가 3%대 약세를 보인 탓이다. 이에 더해 전날 정규장 마감 이후 테슬라와 엘앤에프의 약 3조8000억원 규모의 양극재 공급계약이 사실상 종료된 점도 2차전지주에 대한 투자심리를 악화시킨 것으로 보인다.현대차(-1.02%), HD현대중공업(-1.34%), 두산에너빌리티(-0.78%), KB금융(-0.96%), 기아(-0.74%) 등도 약세다.코스닥은 전일 대비 2.99포인트(0.32%) 내린 929.60에 거래되고 있다. 이 시장에선 개인이 675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하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01억원어치와 87억원어치를 팔고 있다.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대체로 약세다. 알테오젠과 레인보우로보틱스만 강보합세이고 나머진 모두 하락하고 있다.특히 에코프로비엠과 에코프로가 각각 3.52%와 4.33% 하락 중이다.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3.6원(0.25%) 내린 달러당 1430.5원에 거래되고 있다.간밤 뉴욕증시에서 주요지수는 하락마감했다. 연말의 한산한 분위기 속 차익실현 매물이 나온 데다, 금과 은의 가격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