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청렴위원회는 29일 서울 신라호텔로 주한 외국경제단체 관계자들을 초청,한국의 반부패정책 설명회를 가졌다.


태미 오버비 주한미국상공회의소 부회장이 한국 제약회사들의 리베이트 관행에 대해 질문하고 있다.


/양윤모 기자 yoonm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