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JP모건증권은 한국전력에 대해 석탄가격 인하로 내년 주당순익 전망치를 올릴 수 있는 반면 단위당 원가 압박이 높아진 것으로 평가했다. 정점 수요 증가율이 강력해지면서 오히려 설비투자 상향 잠재력을 높이고 있다고 분석.주가 촉매가 부족하다고 지적하고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