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한전 '촉매 부족..중립 유지' 입력2006.04.03 07:25 수정2006.04.03 07: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5일 JP모건증권은 한국전력에 대해 석탄가격 인하로 내년 주당순익 전망치를 올릴 수 있는 반면 단위당 원가 압박이 높아진 것으로 평가했다. 정점 수요 증가율이 강력해지면서 오히려 설비투자 상향 잠재력을 높이고 있다고 분석.주가 촉매가 부족하다고 지적하고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생산 중단' 악재 미리 알았나…"개미만 당했다" 비명 [종목+] 조아제약이 전체 매출의 70%를 차지하는 제품이 생산되는 함안공장의 무허가 폐수 배출을 적발당하고 두 달이 지나 행정처분이 나온 뒤에야 이 사실을 공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적발 후 물환경보전법 위반 사실이 공시되기 ... 2 나인테크, 리튬이온배터리 셀 제조 공정 과제 주관기관 선정 나인테크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10% 이상 생산성 향상이 가능한 디지털트윈(DT) 기반 리튬이온배터리 셀 제조 공정기술 개발' 과제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디토닉, 앤비티에스,... 3 역대 최고가까지 단 9달러…테슬라 업은 2차전지주 강세 미국 전기차업체 테슬라 주가가 역대 최고가 코앞까지 상승하자, 국내 관련주에도 훈풍이 불고 있다.11일 오전 10시30분 현재 테슬라에 2차전지 소재를 공급하는 에코프로비엠은 전날 대비 1.98% 오른 13만3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