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e-GMP는 Good Meeting Position에서 앞 글자를 따 회사명을 지었고 ‘좋은 만남이 있는 곳’이라는 의미로 노력한 만큼 수익을 보장하는 이 회사의 사업내용과도 일치한다. 특히, 장기간 불황의 여파로 많은 사람들이 사업을 진행하다 부도를 내거나 직장에서 밀려나는 사회적 현실을 볼 때 e-GMP가 추구하는 사업시스템은 어려움에 직면해 있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어 주목받고 있다. e-GMP의 이창승 대표는 ‘주는 것이 남는 것이다’라는 특이한 기업 경영 노-하우를 가지고 2002년 5월 9일 창립해서 지난 3년 동안 뚝심있게 회사를 운영해 왔다. 최근에는 수당을 너무 많이 지급해 유사수신행위에 대한 오해와 더불어 다단계업체로 바라보고 그와 같은 활동을 전개한 일부 대리점들로 인하여 큰 어려움도 겪기도 했지만, 오히려 그 어려움이 타산지석이 되어 현재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회사 전체와 모든 영업소가 정상화에 매진 중이다. e-GMP가 취급하는 주력제품은 60여년 전통의 금일수협에서 제조한 믿을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제품 원산지인 금일도 해역은 세계 3대 다시마 청정 해역 중 한 곳으로 다른 국내산 보다는 그 성분이 뛰어난 다시마 서식지역이다. e-GMP는 금일수협의 제품을 대량 유통시켜 어민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해 이 지역 어민들로부터 호평을 얻고 있다. 이밖에도 헛개나무, 가시오가피, 홍화씨, 상황버섯 등을 이용한 건강식품 등이 있다. 나이 학력 지연 인맥 등에 상관없이 일에 대한 열정만 있다면 이 회사의 제품을 유통시키는 일을 할 수 있는데 유통의 단축과 대량 주문 생산으로 확보된 마진을 거의 대부분 수당으로 지급해 판매원들은 더 열심히 판매에 매진하여 더 많은 매출이 발생하는 구조가 반복되는 부메랑 현상 속에서 꾸준히 성장할 수 있는 신경영기법의 회사이다. 최근에는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고자 판매과정에서 동전 모으기 운동을 전개하여 사회복지단체 세 군데를 매월 정기적으로 돕고 있으며, 정부에서 적극 장려하는 1사1촌 운동과 장기 기증운동에 큰 관심을 갖고 적극 추진 중에 있다. 아직은 시작단계여서 작지만 작지 않은 기업으로 보기에 충분하다. 이 회사의 한 관계자는 “새로운 판매 및 수당 지급 체계의 운영 시스템을 두고 일부에서 다단계사업처럼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곡해된 시각이 문제이며 장기불황이 이어지고 있는 시기에 (주)e-GMP와 같이 유통의 마진을 최대한 판매원에게 지급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회사의 기업이념과 경영노선은 오랫동안 불황의 여파를 타개하고 일반인이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e-GMP의 기업이념과 경영형태에 대한 사회 경제적인 깊은 관심과 연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