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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에스엠..유상증자 저가 매수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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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증권 최영석 연구원은 23일 에스엠에 대해 유상증자는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수평적 통합을 위한 시금석이 될 것이라며 좋은 저가 매수 기회라고 판단했다. 이번 유상증자가 3분기말 128억원의 순현금 상황을 고려할 때 다소 의외이기는 하나 신규 자금이 연예인 매니지먼트 사업과 음악 이외 신규 컨텐츠 제작에 사용될 것으로 알려져 설득력은 있어 보인다고 설명. 이는 음악에서의 핵심역량을 바탕으로 TV와 영화, 개그, 연예 매니지먼트로 진출하면서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수평적 통합을 추구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는 판단이다. 특히 대주주와 지분을 보유한 일본 아벡스 그룹도 유상증자에 참여할 예정이어서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변신하는 에스엠 주식을 저가에 매입할 수 있는 기회라고 평가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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