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국세청장회의, 각국 협력방안 등 논의 입력2006.04.03 07:14 수정2006.04.03 07: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주성 국세청장은 21일 싱가포르에서 개막된 제35회 아시아지역 국세청장회의(SGATAR)에 참석,각국 국세청장과 다양한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이 청장은 24일까지 계속되는 회의에서 부실과세 축소를 위한 과세품질혁신위원회 설치 등 한국 국세청의 혁신내용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김용준 기자 juny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드림텍, 환자 모니터링 패치로 '유럽 인증' 종합전자기기를 제조하는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드림텍은 무선 연속 환자 모니터링 솔루션인 유비크뷰 멀티파라미터 시스템(사진)이 유럽 CE MDR(medical device regulation) 인증을 받았다고 11일 밝... 2 'API 강자' 쿠콘 "결제서비스로 글로벌 공략"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는 컴퓨터 서버의 데이터베이스(DB)와 소프트웨어를 연결하는 일종의 통로다. 시중은행 금융 데이터베이스의 자료를 수집·가공해 모바일 앱에서 대출 한도나 금리를 조회하는 게 ... 3 "흙먼지 이미지 벗자" 유진·삼표 '로봇 조준' 전통의 레미콘 명가들이 미래 성장엔진을 장착하기 위해 로봇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내 건설경기 침체 여파로 레미콘사업 성장세가 더뎌지면서 이를 상쇄할 새 먹거리 확보에 뛰어든 것이다. 건설 후방산업에서 첨단 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