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그룹은 미래성장 기업군 (블루오션) 주식에 투자해 고수익을 추구하는 '우리 코리아 블루오션 주식펀드'를 오늘부터 계열 금융사에서 판매합니다. 이번 펀드는 자체 블루오션기업 평가시스템을 활용, 경쟁자없이 성장할 수 있는 미래성장기업군(블루오션 기업)에 장기투자해 고수익을 추구하는 펀듭니다. 또, 60% 이상을 주식에 투자하는 주식 고편입 상품으로, 적립식과 임의식 가입이 모두 가능하며, 중도에 환매할 경우 환매수수료가 없는 것이 특징입니다. 우리금융그룹은 이번 상품을 우리금융을 대표하는 펀드 상품으로 집중 육성할 계획이며, 펀드의 개발과 운용은 우리자산운용에서 담당합니다. 한편, 황영기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펀드에 1호로 가입했으며, 우리금융그룹의 광고모델이자 PB고객인 박지성 선수(영국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도 출국 전 가입했습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