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UBS증권은 통신업종중 유일하게 매수 의견인 SK텔레콤에 대한 선호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목표주가 24만원. UBS는 "베트남 발표와 관련해 세계화 위험 고조로 보는 시각에 동의하지 않는다"며"회사측이 신중하게 접근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