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적정가 8.5만원..매수유지-현대 입력2006.04.03 07:00 수정2006.04.03 07:0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증권은 14일 동아제약에 대해 4분기에도 광고비용 축소 등으로 수익성 개선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또 올해말 발기부전 치료제 신약인 '자이데나'와 내년 불임치료제 출시 등 연이은 신약 발매로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적정가 8만5000원에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KB증권, 주식 초보 찬혁이…투자 고수로 쑥쑥 크는 비결 담아 KB증권은 ‘2024 한경광고대상’에서 증권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주식에 입문한 초보 투자자들이 투자실력을 갖춘 ‘고수’로 성장하는 것을 적극 돕겠다는 메시지를 직관적이... 2 코스피·코스닥, 1%·2%대 상승…조선주 '웃음' 비상계엄·탄핵 정국에서 검·경 수사에 속도가 붙는 가운데 코스피지수와 코스닥지수가 상승했다. 양대 시장에서 수급은 엇갈렸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1일 코스피지수는 전날 대비 24.67포인트(... 3 베어링운용 "체질 개선된 하이일드 채권 투자 매력 높아" 베어링자산운용은 11일 펀더멘탈(기초체력)이 탄탄한 하이일드 채권의 투자 전망이 유망하다고 분석했다. 베어링운용에서 다수의 글로벌 하이일드 포트폴리오를 운용하는 브라이언 파체코 매니저는 "글로벌 경기 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