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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흥증시 사이클 말기 징후..한국-브라질-러시아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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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릴린치증권은 3년간 강한 상승세를 보인 세계 신흥증시가 휴식기에 들어설 것으로 전망했다.그러나 브질과 한국,러시아는 선호하는 증시로 추천. 11일 메릴린치는 신흥증시 투자전략에서 세계경제 성장이 가속화되고 인플레 기대감이 상승하는 등 사이클 말기 징후가 보인다고 지적했다. 지난 수 년간 매우 느슨한 통화정책을 유지했던 중앙은행들이 긴축을 개시했다고 평가. 그러나 상대 밸류에이션이 여전히 유리하다고 판단하고 4분기중 신고점을 갈아치울 것으로 전망했다. 메릴린치는 "다만 3년간 신흥증시 시가총액이 1조달러 가량 상승해 휴지기에 들어설 것"으로 점치고"내년 추가 상승은 쉽지 않을 것"으로 분석했다. 개별국가별로 경상수지가 우량하고 상대적으로 내년 주가수익배율이 싼 브라질-한국-러시아는 선호 증시로 분류했다.인도네시아는 새로운 브라질이 될 수 있다며 유망 증시 후보로 선정. 반면 자본 유입 둔화와 인플레 변곡점이 임박한 인도는 매도로 깎아내렸다. 한편 내년 투자 테마는 도시화와 소비를 제시하고 앞으로 25년간 개도국의 도시 인구는 매주 100만명씩 증가하고 GDP대비 소비 비중도 지속 상승을 기대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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