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 '순금실로 주름살 펴볼까' 관련 입력2006.04.03 06:53 수정2006.04.03 06:5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바로 잡습니다=지난 8월3일자 본지 A2면 '순금실로 주름살 펴볼까'란 제목의 기사에서 ㈜아이리가 허가받은 봉합사는 주름제거 등 미용성형 용도로 허가된 것이 아니기에 바로 잡습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혼을 담아낸 12편의 수작…소비자 가치 제대로 녹였다 올해 한경광고대상은 SK텔레콤이 출품한 ‘기업 브랜딩 캠페인 GTAA’ 편을 선정했다. GTAA는 Global Telco AI Alliance의 준말이다. 주요 글로벌 통신사로 구성된 연합체를 ... 2 GS칼텍스, 사회에 온기 불어넣는 '에너지플러스 허브' GS칼텍스가 인쇄 광고인 ‘에너지플러스 허브’로 ‘2024 한경광고대상 크리에이티브 대상’을 받았다. 이 광고의 배경은 GS칼텍스의 미래형 주유소인 ‘에너지플러스... 3 [단독] 우리銀, 부행장·본점 직원 줄인다…12일 정진완표 '쇄신' 정진완 우리은행장 내정자(사진)가 12일 조직 개편을 포함한 첫 임원 인사를 단행한다. 비대한 본점 인력을 영업 현장 인력으로 전환하고 수석 부행장급인 부문장 제도를 없애기로 했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