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금. 미수금 동반 증가 입력2006.04.03 06:49 수정2006.04.03 06:5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주식관련 자금인 예탁금과 미수금이 모두 늘어났습니다. 8일 한국증권업협회에 따르면 7일 기준 고객 예탁금은 전날보다 3872억원 늘어난 11조4913억원을 기록해 사흘째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한편 위탁자 미수금은 567억원 늘어난 1조4287억원으로 나흘만에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차희건기자 hgcha@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