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중장기 성장성은 긍정적-현대 입력2006.04.03 06:47 수정2006.04.03 06:4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증권은 7일 엔씨소프트에 대해 국내 매출이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으나 최근 클로즈베타서비스 중인 게임포털 PlayNC의 캐쥬얼 게임들과 씨티오브히어로의 상용화가 본격적으로 반영되는 내년 2분기에는 재성장할 것으로 기대했다. 중장기적인 성장성은 긍정적으로 판단하나 4분기와 내년 1분기 성장에 대한 불확실성을 반영해 시장수익률 의견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글로벌텍스프리, 최대주주 장내 매수로 지분 확대… "책임경영" 텍스리펀드 기업 글로벌텍스프리(GTF)의 최대주주인 문양근 의장이 자사 주식을 장내 매수했다. 회사 가치가 지나치게 저평가돼 있다고 판단하여 이에 대한 막중한 책임 의식과 함께 지분 확대로 기업 가치 제고 의지를 보... 2 "내년 초 마지막 매수 기회 온다"…베테랑 PB가 노리는 '확신의 투자처' [이시은의 투자고수를 찾아서]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주식만 골몰해서는 손실을 피하... 3 '코스닥 도전' 파인메딕스 "내년 매출 올해 2배 전망…기술력 자신" "독일·미국 등 해외에서 이미 내년 매출을 70억원 이상 확보했습니다. 내년 매출은 올해보다 2배 이상 늘어날 겁니다."전성우 파인메딕스 대표는 11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