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부터 크리스마스 시즌을 겨냥한 마케팅이 한창이다.에버랜드는 오는 11일 시작되는 ‘크리스마스 홀리데이 판타지’ 홍보를 위해 6일 서울 명동에서 퍼레이드를 선보였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