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은 4일
이수페타시스에 대해 3분기 영업적자폭이 예상보다 컸으나 4분기 수주 호조에 따른 큰 폭의 실적 개선이 가능하고 시스코 이외에 대형 거래선에 대한 매출이 조만간 가시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 내년 예상 배당수익률이 3.7%에 달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현 주가는 현저하게 저평가돼 있다고 판단했다.
투자의견은 기존 적극매수에서 매수로 한단계 내리나 목표가는 2450원으로 올린다고밝혔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