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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말 수익률게임은 '코스닥'에서..최고 680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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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말 수익률게임은 코스닥시장을 중심으로 펼쳐질 것으로 전망됐다. 4일 삼성증권 유승민 연구원은 단기적으로 코스피 1140P에서 출발한 상승세의 전열 재정비가 나타날 수 있으나 무시해도 될 것으로 평가하고 11월 코스피 목표치는 1270포인트로, 다음달은 1300P로 제시했다. 유 연구원은 미국 증시 강세와 유가 하락세를 긍정적으로 진단한 가운데 특히 나스닥의 상대적 선전을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5~8월 상승기의 경우 다소 유동성에 의존한 측면이 있었다면 최근 상승은 3분기 실적을 통해 이익성장을 확인한 종목들이 나스닥을 주도하는 점이 다르다고 지적. 유 연구원은 "이같은 나스닥의 상대적 강세는 기술주 비중이 큰 한국 증시에 우호적이다"며"코스피내 IT관련주와 더불어 코스닥시장에 대한 관심이 필요해 보인다"고 분석했다. 우선 전통적으로 연말 장세에서 기술주의 계절성도 기대되고 있어 글로벌 증시에서 기술주의 연말 랠리 테마가 형성될 수 있다는 점을 꼽았다. 또한 풍부한 국내 유동성으로 연말 장세에서 수익률게임이 나타날 수 있으며 그 대상은 코스닥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관측했다.인덱스가 상승하기 위해서는 미래가치 기대가 높아져야 되는 데 이에 대한 확신은 아직 부족한 상황으로 인덱스보다 수익률게임을 선호할 것으로 평가. 유 연구원은 "코스닥내 우량기업에 대한 인식 개선도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추정하고"연말 코스닥지수 최고치를 680선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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