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 민항기 부품공장 착공 입력2006.04.03 06:40 수정2006.04.03 06:4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3일 경남 사천 본사에서 연면적 1만평 규모의 민항기 부품 조립공장 건설에 착공했다고 밝혔다. KAI는 내년 8월 말 이 공장을 완공,사천과 창원으로 이원화돼 있는 민항기 부품 생산라인을 통합하는 등 한정된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김홍열 기자 comeo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호텔선 30만원인데"...4만원대 케이크 '인기' 연말이 다가오면서 유통·호텔가의 크리스마스 케이크 경쟁이 치열하다. 한 개에 30만~40만원에 달하는 럭셔리 케이크가 나오는가하면, 지역의 인기 베이커리 브랜드와 손 잡는 곳들도 늘고 있다.롯데백화점은 ... 2 "트럼프 정부 대응 뒷전"…한국 정치에 위축된 한미경제협력 [이상은의 워싱턴나우] “기자요? 아니, 아니. 아무 말도 할 수 없어요.” 10일(현지시간) 제35차 한미재계회의가 ... 3 'AI 3대 강국'이라더니…BCG "韓 AI는 말레이시아와 동급" [Geeks' Briefing] 한국경제신문의 프리미엄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긱스(Geeks)가 11일 스타트업 뉴스를 브리핑합니다.보스턴컨설팅그룹(BCG)이 11일 발표한 'AI 성숙도 매트릭스'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인공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