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상장기업인 텔레윈이 11억2천만원규모의 공급계약을 맺었습니다. 텔레윈에 따르면 스카이스프링과 비텔콤사에 11억원규모의 휴대전화기 부품을 납품하는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는 전체 매출액 대비 20%에 해당하는 규몹니다. 전준민기자 jjm1216@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