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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적 브리프] 한전 ; 중앙건설 ; 에이디피엔지니어링 ; 이랜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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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전=연료비 상승 등의 영향으로 3분기 영업이익은 1조1257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2.8% 감소했다. 순이익도 1조171억원으로 17.5% 줄었다. 하지만 2분기엔 비해선 영업이익이 356.8%,순이익은 123.0% 늘어났다. 전력판매가 호조를 보이면서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5.7% 증가한 7조417억원을 기록했다. 한전측은 "연료단가 상승으로 구입 전력비가 8.7% 늘어나고 임금인상에 따라 인건비가 18.8% 증가해 영업이익이 줄었다"고 설명했다. ◆중앙건설=실적호전 흐름이 3분기에도 이어졌다. 영업이익은 136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60.0%,순이익은 80억원으로 70.2% 늘었다. 신규수주한 공사물량이 3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실적에 반영되고 있다는 평가다. 하지만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7.0% 감소한 1108억원에 머물렀다. 매출은 2분기에 비해서도 소폭(1.2%) 감소했다. ◆에이디피엔지니어링=3분기에 554억원어치를 팔아 40억원의 영업이익을 남겼다. 순이익은 38억원이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 모두 흑자전환했다. 지난해 3분기에는 영업손실 15억원,순손실 13억원이었다. 지난 2분기에도 적자를 나타냈었다. 매출도 큰 폭으로 늘어 전년 동기보다는 1069.9%,전 분기보다는 156.6% 증가했다. 회사 관계자는 "LG필립스LCD로의 7세대 라인 납품이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랜텍=3분기에 사상 최대 실적을 나타냈다.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17.6% 늘어난 555억원에 달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58.4% 늘어난 44억원,63.6% 늘어난 56억원이었다. 지난 2분기와 비교하면 15.7%,104.6% 증가했다. 배터리팩 업체로 고부가 제품인 셋톱박스와 MP3용 매출이 증가한 데다 휴대폰 부문도 삼성전자 납품이 늘어 외형이 커졌다. 백광엽·고경봉 기자 kecore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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