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反朴派' 이재오 의원 박대표에 화해의 손길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나라당 내 대표적 '반 박근혜 파'인 이재오 의원이 1일 박 대표에게 화해의 손을 내밀었다. 이 의원은 그동안 '독재자의 딸' 등 거친 용어를 동원해 박 대표를 비판해왔다. 이 의원은 이날 당 홈페이지에 올린 '한강에서 박근혜 대표와 나'라는 글에서 "나는 지금까지 정치를 하면서 인간적으로 어느 누구도 미워한 적이 없다"며 "박 대표도 자연인으로서 미워해 본 적이 없고,인간적으로 싫어해 본 적도 없다"고 적었다. 그는 박 대표에 대해 "헌신적으로 당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높게 평가했다. 글을 올린 시기가 10·26 재선거를 승리로 이끈 박 대표의 정치적 영향력이 재확인 되고 있고,자신의 서울시장 출마 선언을 앞둔 때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홍영식 기자 yshong@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김예지, 점자판 쓰며 17시간35분 필리버스터…여야 "수고했다"

      김예지 국민의힘 의원이 '윤석열 정권 시절 검찰의 이른바 조작기소 의혹에 관한 국정조사'에 대해 17시간35분 동안 필리버스터를 진행했다.김 의원은 22일 오전 10시17분께 '윤석열 정권 정치...

    2. 2

      李대통령, '그알 사과' SBS 노조 반발에 "언론 자유는 특권 아냐"

      이재명 대통령이 '조폭 연루설'을 보도한 SBS 시사 교양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에 대한 사과를 요구한 것을 두고 SBS 노동조합이 반발하자 "언론의 자유가 언론의 특권을 의미하는...

    3. 3

      정청래, '뇌물 수수의혹' 장세일 영광군수 감찰 지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2일 '뇌물수수 의혹'이 제기된 장세일 영광군수에 대해 당 윤리감찰단에 감찰을 지시했다.민주당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정 대표는 장 군수 관련 뉴탐사 보도에 대해 윤리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