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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성이엔지 목표가 5500원으로 상향-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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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투자증권이 신성이엔지 목표가를 상향 조정했다. 1일 우리 박영주 연구원은 신성이엔지에 대해 LCD 산업 성장과 반도체 설비 투자 확대의 수혜주라면서 올해 영업이익률은 13.1%, 내년은 13.9%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달성할 것으로 보이는 두 자리수 영업이익률은 1997년 12.0% 이후 8년 만에 처음이라고 설명. 한편 박 연구원은 LCD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에 따른 수혜주임에도 불구하고 단기적인 LCD 경기에 대한 민감도는 낮은 편이라면서 내년에 LCD 경기가 불황으로 진입한다 하더라도 매출이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목표가를 5500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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