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P파리바증권은 1일 CJ홈쇼핑의 3분기 매출이 기대에 다소 미치지 못했으나 제품 믹스 향상에 힘입어 마진 확대가 지속됐다고 설명했다. 중국에서의 영업도 월별 기준으로 손익 분기점에 도달. 목표가 11만원에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