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증권은 28일 현대건설 3분기 실적에서 마진확대를 보여주었으나 적정가치가 반영된 것으로 평가해 중립을 지속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부채의 추가적 감소나 이라크로부터의 미수금 회수 혹은 부동산 매각 등 재료 출현시 주가가 더 올라갈 수 있다고 기대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