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삼성증권,"우선주 비중축소..계절성·금리 부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삼성증권이 우선주에 대해 비중축소가 유효하다고 추천했다. 21일 이기봉 삼성증권 전략가는 우선주의 보통주대비 할인율이 지속적으로 감소해 현재 28.6%로 2000~2004년 평균 48.6%대비 큰 폭으로 축소됐다고 평가했다. 이같은 배경에는 경영투명성의 개선이나 증시의 견조한 상승 추세 그리고 배당투자 활성화 등이 큰 역할을 해준 것으로 풀이. 반면 배당투자에 따른 효과를 알아보기 위해 보통주 프리미엄의 계절성을 점검한 결과, 평균적으로 9월과 10월에는 우선주가 초과수익을 내고 11월과 12월에는 반대로 보통주대비 저조한 성과에 그쳤다고 설명했다. 또한 금리 상승은 채권성격이 남아 있는 우선주에 부정적 환경이라고 진단. 이기봉 연구원은 "우선주의 강점은 충분히 반영된 가운데 계절성이나 금리 상승까지 감안할 때 우선주 투자에 대한 비중축소가 유효한 시점이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예상 못했다' 하이브 급락에 개미들 패닉…증권가 "줍줍 기회" [종목+]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 후 하이브 주가가 급락하자, 증권가에선 ‘저가매수 기회’라는 분석이 잇따르고 있다. 컴백 공연의 관람객 수가 정부 예상치에 크게 못 미쳤다는 이유로 주가가 급락했지...

    2. 2

      토박스코리아, 자사주 23만주 소각키로

      토박스코리아는 24일 이사회를 열고 자기주식 23만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이 회사는 3년 연속 자사주 소각에 나서고 있다.최근 개정된 상법에 따라 상장사들은 기존에 보유한 자사주를 18개월 내에 소각해야...

    3. 3

      대신증권, 진승욱 신임 대표 취임

      대신증권은 24일 신임 대표에 내부 출신인 진승욱 기획지원총괄 부사장(57·사진)을 선임했다. 앞서 6년간 회사를 이끈 오익근 대표는 지난해 11월 용퇴 의사를 밝혔다.대신증권은 이날 정기주주총회와 이사...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