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한국투자증권 송계선 연구원은 웅진씽크빅에 대해 3분기를 포함해 실적 호전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목표주가를 종전대비 10% 상향 조정한 8800원으로 수정하고 매수를 유지. 송 연구원은 내년 스쿨사업및 학습지 과목 출시를 감안해 연간 영업이익을 약 8% 상향 조정한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