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F&B는 21일 GS마트 송파점에 유기농 전문매장 '디어 라이프(Dear Life)' 1호점을 열고 유기농 식품 사업에 진출한다고 20일 밝혔다. 디어 라이프는 이유식 과자 음료 시리얼 등 미주와 유럽의 유기농 가공 식품과 건강 기능 식품 등 총 450여종의 식품을 판매한다. 윤성민 기자 smyo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