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P&G는 20일 오산공장을 포함한 크래프트(Kraft)지(시멘트 포장용 산업용지) 사업 부문을 매각키로 했다고 밝혔다. 크래프트지 부문의 직원은 생산,판매 조직 내 총 195명으로 ING 주관 아래 6∼7개월가량 매각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