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증권은 19일 네티션닷컴 탕방 자료에서 아직 경기불황의 여파가 진행중이라면서 회복 여부는 좀 더 기다려야 한다고 지적했다. 분기별로 2,3분기가 비수기이며 이에 따라 3분기 실적도 크게 개선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 그러나 수익성 측면에서는 저점을 통과하게 될 것으로 예상했다. 전반적인 실적개선 여부는 내년 상반기 중에 나타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고 회복이 가시화되는 시점까지 진입 시점을 조율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