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와,삼성전자 내년 상반기 휴대폰·낸드 기대감 입력2006.04.03 06:05 수정2006.04.03 06: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다이와증권은 17일 삼성전자 3분기 실적에 대해 낸드와 D램 가격 하락을 뚫고 전기대비 29% 성장한 영업성과를 시현했다고 평가했다. 목표주가 66만원으로 시장상회. 다이와는 내년 상반기중 D램과 LCD가격 약세가 나타날 것이나 휴대폰과 낸드플래시 사업부문이 보충해줄 것으로 기대했다. 내년 상반기중 분기당 2조원선의 영업이익은 거둬 들일 것으로 추정.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켓PRO] "AI 소프트웨어 계속 간다"...팰런티어 쓸어담은 투자고수들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렘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국내 투자수익률 상위 1%의 초고수들이 지... 2 우듬지팜, 국내 최대 스마트팜 조성 이끈다…출자 위한 SPC 설립 우듬지팜은 국내 최대 규모로 조성되는 스마트팜 단지 ‘충남 글로벌 홀티 콤플렉스(농업 바이오단지)’에 출자하고 사업을 실질적으로 이끌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충남 글로벌 홀티 컴플렉스는 총 사... 3 "韓 '바겐세일' 놓치면 2년 뒤 후회"…헤지펀드 1세대 '투자법' [이시은의 투자고수를 찾아서] ※ ‘이시은의 투자고수를 찾아서’는 이시은 한국경제신문 기자가 매주 수요일 한경닷컴 사이트에 게재하는 ‘회원 전용’ 재테크 전문 콘텐츠입니다. 한경닷컴 회원으로 가입하시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