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기업인 1위에 올랐습니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천' 최신호는 '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재계 인사 25인'을 선정발표했으며 윤 부회장을 1위로 뽑았습니다. 윤 부회장과 함께 김쌍수 LG전자 부회장의 순위도 지난해 14위에서 올해 9위로 오르며 25인 안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유효정기자 isemiyake0227@hotmail.com